🇬🇧 부엉이 벽시계

 

 

 

 

높이 35
세로 25 Cm
Made in England 🇬🇧

행운과 다산을 상징하는
부엉이 액자 벽걸이 시계
만들어진 방식이 재미있습니다
부엉이 눈과 몸과 다리 모양을
모두 시계 부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액자도 무늬가 고급스러운
마호가니 나무로 만든
액자 프레임을 만들고
가운데 부분은 무늬를
만들어 넣어 금장으로
선을 그려놓아 검은색 바탕의
캔버스를 더욱 두드러 지고
앙상블이 잘 되도록 하였습니다
시간이 잘 보이도록 가운데
있는 시계가 실제 시간을
알러 주는 시계이고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부엉이 액자 시계를
벽에 걸어 놓고
실사용하기 좋겠습니다

 

 

 

시간이 잘 보이도록 가운데
있는 시계가 실제 시간을
알러 주는 시계이고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부엉이 액자 시계를
벽에 걸어 놓고

부엉이가 인간의 얼굴과 비슷하고

웃는 모습 같아서 시계를 볼 때면

기분이 좋아지며 시간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부엉이는
나무 구멍의 자기 집 안에
사냥 해온 꿩, 토끼 등의
먹이들을 저장하며
새끼들을 키우는
예로부터 부자 새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두고
부엉이 먹이 창고 나
부엉이살림이란 표현이 있는데
부엉이 곳간은 겉보기에는
작아 보이는 방이나 창고에
곡식이나 옷감 등
값어치 있는 것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모습이어서
부엉이살림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부쩍부쩍 느는 살림을

비유적으로 전래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고생하지 말고
잘 살아달라는 의미로
집들이 선물이나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인테리어 소품 중 하나라고
유럽 쪽에서는 그리스 신화에서
지혜의 여신 아테네를
상징하는 동물이 부엉이라
고 유래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분들도  

부엉이를 좋아 는 지

모르겠습니다

 

 

 

부엉이는 새로운 일이
시작될 조짐을 알려 주거나
중요한 소식을 전해 주는
전령으로

옛 어르신들께서는  

길조의 동물로 생각하시며

부엉이를 장수의 동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배터리가 하나 들어가는
사용 하기 편리한
독특한 디자인의
부엉이 쿼츠 벽걸이 시계
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 오늘 상당히 추운 날씨로 모든 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밖에 나가실 때는

보온 이 아주 잘되는 옷으로

중무장을 하고 나가셔야 합니다

저는 영하 40도 이하로 내려가는

외국에서도 지내본 경험이 있습니다

추위 에는 멋 필요 없고요 

그저 몸의 체온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강추위에 잘 대비하셔서

항상 좋은 컨디션으로 지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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