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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틱 폴딩 카메라 본문

엔틱 소품

🇺🇸 엔틱 폴딩 카메라

세계엔틱 2020. 12. 15. 00:47

 

 

 

가로  12

세로  17  Cm

Made in USA 🇺🇸

1930 년도에 미국의 코닥 회사
에서 만들어진 엔틱 폴딩 카메라

Model No 2 Folding  Cartridge Hawk Eye -Model C

Use Film  No  120

근 90여 년이 지난
아주 오래된 명품
엔틱 폴딩 카메라입니다

 

 

 

 

 

 근 100여 년 가까이 된 카메라
오래 세월에도 관리가 잘된
코닥 폴딩 카메라입니다
콜렉터들이 아주
좋아하시는 기종입니다
운이 좋게 좋은 카메라를
만난 것 같습니다
외관은 약간의
세월감이 있지만
무리 없이 작동이 되며

셔터도 무리 없이

잘 눌러집니다

 

 

 

 

 자바라를 꺼내는
앞쪽에 문도 발열 리고
슬라이딩도 이상 없습니다
괸 리가 잘 안된 카메라는
문 열기도 힘들고
자바라가 움직이지 않아
자바라른 앞으로 빼려면
무척 애를 먹는 적이 많습니다

 

 

 

 

앞 뒤 옆으로 케이스가
약간 벗겨지고 깔끔 하지는

않지만 큰  덴트는 없이
그냥 세월의 무게를 그냥
간직한 채 그냥 그대로

상태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대로 디스플레이 해 놓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략 80 ~90 년의 세월을 지닌
카메라 여서 그런지
세월의 먼지 인지
약간 뿌였게 빛바랜
색이지만 물티슈로
구석구석 닦아주면
상태는 훨씬 깨끗해
보이겠습니다

 

 

 

 

 요즈음 나오는 디카는
바디가 상당히 크지만
이 폴딩 카메라가 나올
1930 년쯤 에는
부피가 작고 씸플 하며
가볍고 실용성 있게
만들었나 봅니다

그 당시에 멋쟁이 분들이

이 카메라를 가지고

멋진 추억을

담으 셨을 겁니다

 

 

 

 

자바라와 렌즈를
카메라 바디 속에 모두
접어 넣은 상태의 카메라를
한 손에 잡기 부담 없고
부피가 얼마 안 되어
그립감이 좋으며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입니다

엔틱 코닥 폴딩 카메라 른
소개해드렸습니다 ~~

 

 

 

 

 

  * 오늘의 생각 *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고 삽니다
오늘은 무엇을 할까
내일은 무엇을 하지
그 사람과는 어떻게

관계를 이어갈 까 ~
쓰던 글도 조금만 더 있다

하자 미루어지고
할 일은 많은데 정신이 없이

지내다 보면 하루는

금방 지나갑니다
그리고 잠을 자려 누우면

오늘은 내가 무엇을 못했고

안 했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우리는 망각의 동물
시간이 지나면 아픈 기억도 잊고
사소한 일들은 차차 잊혀 갑니다
한때는 엄청나게 화가 치밀었어도
시간이 가면 화났던 감정도
어느 정도 가라 않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러한 일들을
수천수만 가지를 잊어버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잊어버리거나 잊지못 하고
살아갑니다
어떤 것은 잊어버리는 것이 나을 수도
어떤 것은 잊지 않아야 좋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생각에 빠져 살아가는 우리는
복잡한 일을 그냥 잊어버리고
쉬어 가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외적인 고통보다 힘든 것이
내적인 고통 이 더심 합니다

오늘도 쉼 없이 우리를 채찍질하지 말고
몇 가지쯤 안 좋은 일은
속 편하게 잊어버리는 것도
자신에게는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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